이번 534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더존광고 간판콜 신상철 대표님입니다!“아직 시장에 올라오지 않았죠. 판매를 하고 있는 단계는 아니고 지금 보시다시피 계속 샘플링 작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올 연말쯤에 전시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선보일 생각입니다”전광판·LE..
* 뒷 내용이 궁금하다면 주간함양 신문 확인 http://www.hynews.kr누군가에게 고향은 출신지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같은 하늘 아래 공기부터 다르게 느껴지는, 시간의 무게로 잠깐 낯설다가도 곧바로 안정감을 느끼는 마음의 공간이다. 일자리를 찾아, 원대한..
이번 533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법무사성창기사무소의 이병석 사무장님 입니다. 주말이고 휴일이고 민원인들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내가 돈을 덜 벌더라도 민원인들이 조금이라도 돈을 아끼는 방향으로그러다보니 도착한 '친절한 병석씨' 호칭!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
이번 532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하누마루 변재현씨 입니다. 10년 경력의 변재현씨는 과감한 박리다매 전략을 선택했습니다.한우를 싸게 먹을 수 있는 곳, 하누마루 변재현씨의 자존심입니다.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4월22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촉동마을 김양수씨가 봄나물의 으뜸인 옻순을 따고 있다. 봄나물의 여왕이라 불리는 '옻순'은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 채취하며 고소하고 특유의 향과 맛이 뛰어나 미식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531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트리플베리 딸기농장 가족입니다. 아들 조재성씨는 강민지씨와 결혼하고 함양으로 넘어왔습니다.지금은 삼남매의 아버지인데요.트리플베리는 아이들도 그냥 바로 따 먹을 수 있는 맛있고 안전한 딸기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
이번 530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 김종화 회장입니다.지난 3월말 함양나들목 입구 회전교차로 인근에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다.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가 진행한 이 행사에는 해당 회원들이 나무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를 펼치는 데..
이번 529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현대광고기획 노참한씨입니다.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튼튼한 기업그리고 그 아들도 아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기업튼튼하게 만들고 싶은 노참한씨의 마음!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이번 528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지리산조망공원 맞은 편 식물원의 박중식씨입니다.카페 오도재는 모두 잘 알고 있는 유명한 공간인데요같은 지리산조망공원 카페 오도재 맞은 편!식물원이 생겼습니다!!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 4월5일 함양읍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주민들이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함양지역 선거인 수는 총 3만3302명이다. 본 투표는 오는 4월10일 진행될 예정이다...
봄비가 내리는 4월3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연꽃단지에서 인부들이 6~7월에 필 백연 모종을 심고 있다.
이번 527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전국양파생산자협회 이홍주 부회장입니다.함양은 양파 키우기 제일 최적의 장소라고 하는 이홍주 부회장!함양 양파 농가 소득 1억원을 달성하지 못하고 임기를 마친 게 아쉽다는 부회장님!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 뒷 내용이 궁금하다면 주간함양 신문 확인 http://www.hynews.kr누군가에게 고향은 출신지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같은 하늘 아래 공기부터 다르게 느껴지는, 시간의 무게로 잠깐 낯설다가도 곧바로 안정감을 느끼는 마음의 공간이다. 일자리를 찾아, 원대한..
이번 526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함양여성단체협의회 김윤임 회장입니다.함양여성단체협의회, 그리고 생활개선회30년 가까워지는 경력만큼이나 그 이야기가 많은데요 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이번 525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행산농원 오안수씨입니다.산양삼의 고장 함양!산양삼을 어떻게 먹으면 좋은지어떻게 산양삼을 시작하게 되었는지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이번 524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곶감 전문가 김종선씨입니다.곶감은 함양의 주 소득원 중 하나입니다.지리적 표시제를 통해 함양 고종시 곶감으로 홍보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그 처음을 같이하고 있는 곶감 전문가가 있습니다.함양, 고성, 산청, 하동, 광양, 김천 등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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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23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벨리리나댄스스튜디오 최지현 대표님입니다.화려한 의상과 아름답고 우아한 동작, 국내에서도 인기가 대단한 벨리댄스!하지만 아직 대중화가 덜 된 만큼 지방에서는 배우기 어려운데요.함양은 다릅니다. 최근에 벨리댄스 전문 학원 '벨리리나댄..
이번 522번째 지리산인의 주인공은 함양청년회의소 최재혁 회장입니다. 함양청년회의소!청년회의소는 전국적으로 세계적으로 조직된 청년단체입니다.이번에 회장이 된 최재혁 회장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자세한 이야기를 주간함양이 들어봤습니다...
3월7일 오전, 올해 입학한 함양초등학교 1학년 3반 학생들이 숙제를 발표하기 위해 고사리 같은 손을 번쩍 들어 올리고 “제가 발표해 보고 싶어요”라며 이구동성 외치고 있다...